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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cm·41kg”…'두 아이 엄마'인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

탁구치기 2020. 9. 4. 23:45

무보정 영상으로 적나라하게 공개한 실제 몸매

“엉덩이·허벅지 탄탄한 바디 좋아해서 만족하는 부분”

방송인 겸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 홍영기 대표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보조제 홍보글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은 물론이며 속옷만 입은 채 찍은 무보정 동영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했다.

홍영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엉덩이나 허벅지는 탄탄한 바디를 선호해서 지금 몸에서 가장 마음이 드는 부분"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홍영기의 키는 148cm, 몸무게는 41kg이다.

한편, 홍영기는 2012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는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