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프리카TV서 엉덩이…” AOA 설현,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탁구치기
2020. 9. 3. 07:39
현재 심각 수준을 넘어섰다는 AOA 설현 인스타 상황
AOA 설현, 인스타에 비난 댓글 폭주…“너도 방관자”
이하 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설현이 비난 중심에 섰다.
현재 'AOA' 설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그의 절친 지민이 권민아를 괴롭힐 때 방관한 게 아니냐는 것.
이들은 "너도 끝났다", "이미지 떡락", "제발 TV에 나오지 말아라", "솔직히 얘 거품이 잔뜩 꼈었지", "진짜 꼴도 보기 싫으니 집에서 역사책이나 읽어라", "진짜 왜 그러고 사냐", "댓글 지우지 마라" 등 댓글을 남겼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또 다른 이들은 "곧 아프리카TV에서 엉덩이 흔드는 거 구경하겠다", "지금도 민아는커녕 지민 위로해 주고 있겠지?", "강약약강", "시간 지나면 토크쇼에 나와서 울겠지" 등 비판했다.
팬들마저 돌아섰다…심각을 넘어서 '초비상' 걸렸다는 AOA 현 상황팬들마저 등 돌린 AOA 현 상황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앞서 지난 3일 'AOA' 전 멤버 권민아는 10년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 팀 탈퇴와 연예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일각에서는 AOA 멤버들 역시 방관자이며 가해자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설현은 지민과 서로를 '소울 메이트'라고 칭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게 알려지며 비판 중심에 섰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