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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잡지 8월호' 발행 전부터 품절 언급 된 이유

탁구치기 2020. 9. 3. 07:26

2020-07-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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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녀 별명을 가진 정유나

8월호 주제는 비키니

맥심 8월호 표지 모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맥심 2020년 8월호 표지 모델 정유나'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하 맥심

아직 공개되지 않은 8월호 맥심 표지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모델은 정유나 씨다.

정유나 씨는 피팅 모델이자, 리버풀 유니폼을 입어 제라드 녀라고 불리기도 했다. 정유나 씨는 지난 2019년 맥심 6월호에서 화보를 촬영 한 바 있다. 

이하 정유나 인스타그램

정유나 씨는 리버풀 제라드의 유니폼을 입었던 움짤로 '제라드녀'라는 별명을 가지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2020년 맥심 8월호 주제는 '비키니'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