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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김새론 일상 공개되자 난리 난 시청자들 반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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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탁구치기 2020. 9. 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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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동생과 단둘이 사는 집 최초 공개

시청자들 “와 똑 부러진다”, “손재주가 있네”, “정말 잘 컸다”

배우 김새론(21)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 tvN '온앤오프'

지난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둘째 동생과 단둘이 사는 김새론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은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했다. 이어 거실로 나와 티비로 유튜브를 보던 그는 아침으로 된장찌개와 계란말이, 콩나물 불고기를 직접 요리했다.

김새론은 "밥은 저희 부모님께서 항상 사람답게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한식 조리 학원을 다녔다"고 밝혔다.

또한 친구를 데리러 가기 위해 직접 차를 운전하고 집에 도착한 뒤 간단한 안주를 만들어 맥주를 마시는 모습에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 21살에는 운전도 무서워서 면허도 안 따고 그때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그랬는데 새론이 보니깐 진짜 야무지다", "이쁘다. 잘 컸다", "와 21살에 저런 집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 "와 더 오래 산 나보다 더 잘해먹네", "와 똑 부러진다", "손재주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네이버TV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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