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할 말이 없네” 온라인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니' 사진 한 장

25일 공개된 'Ice Cream' 포스터

제니 포스터 온라인에서 화제

'제니'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의 신곡 ‘Ice Cream' 제니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제니는 핑크와 블루 컬러가 섞인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다.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포스터는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소화력 미쳤다", "진짜 예쁘다", "솜사탕 같네", "오버다", "컴퓨터 그래픽 같다", "보자마자 입 떡 벌어졌다", "남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의 'Ice Cream'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동부 기준으로 8월 28일 0시, 한국 시간으로는 같은날 오후 1시 발매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  ‘How You Like That’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 및 유튜브서 각종 K팝 걸그룹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